르완다의 커피를 즐기는 모임
2012/02/20
피난소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 싶어서 시작한 커피서비스 ▲2011년 8월 도치기현에서 개최된「노비노비캠프」 캄벤가 마리 루이즈 씨(NPO법인「르완다의 교육을…
2012/02/20
피난소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 싶어서 시작한 커피서비스 ▲2011년 8월 도치기현에서 개최된「노비노비캠프」 캄벤가 마리 루이즈 씨(NPO법인「르완다의 교육을…
2012/02/20
필리핀 출신자 그룹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「격려를 통해 우리도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.」 ▲다테시 다테히가시 가설주택에서 실시된 자원봉사 경쾌한 리듬에 따라 필리핀 전통 춤을 선…
2012/02/06
‘삐져나와도 오케이! 엉망이 되어도 오케이! 하얀 부분이 남아 있어도 오케이!’ “싫어하는 색깔로 칠해보자!’ ‘도깨비를 혼내주자!’ 등 다양한 주제가 설정된 색칠하기 코너. “어…
2012/02/06
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이나 고민을 상징하는 색깔을 충분히 표현해냈을 때 어린이는 금새 표정이 좋아집니다. ▲“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써” “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면 돼” 약속된 자…
2012/01/16
가설주택에 사는 여러분들의 요청에 따라 즐거운 ‘떡메치기’를 개최 집회소도 절구통 주위도 부엌도 모두모두 웃음 가득! ▲“영차! 영차!” 하고 같이 응원을 하게 되는 것이 떡메치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