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가라오케와 춤 등 시간의 흐름을 잊고 |
2011년11월8일(화) 이와키시에서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나라하마치클럽 유지여러분들의 우정방문이 있었습니다.
장소는 아이즈미사토마치에 있는 ‘서포트센터 나라하’입니다.
▲재회를 약속하는 여러분들. “건강하세요” “또 만나요” |
이 날은 이와키시에서 피난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 아이즈를 방문하여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.
그 중에는 3.11이후 처음으로 만나 눈물을 글썽이는 풍경도 있었습니다.
약 3시간, 모두 70분이 가라오케와 민속무용, 춤 등을 선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