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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신문배달볼런티어

▲다카시마시의 시영주택에서 생활하는 아오야마씨 부부(도미오카마치(富岡町))
「고향소식을 정기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된다」고 기뻐하십니다.

「고향신문배달볼런티어」는 다카시마시에 피난 온 사람들을 위해서 관서지방에 있으면 알 수 없는 동북지방의 복구 상황에 관해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지역신문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. 다카시마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아카이 하네(赤い羽根)공동모금을 재원으로 후쿠시마(福島)나 미야기(宮城)에서 지역신문을 희망하는 세대분을 확보하고 배달은 다카시마시의 자원봉사자가 맡고 있습니다. 「배달해 준 것에 감사하고 미안하다」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다카시마시와 피해지역을 연결하는 관계를 천천히 만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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